구성환, 꽃분이 보내고 미국행 "2주간 죽을 뻔..마음에 묻었다"[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6. 3.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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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구성환은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에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넸다고 밝혔다.

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꽃분이와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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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구성환 인스타그램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구성환은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에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구성환은 "강원도 양떼목장 같지 않냐. 꼭 와보고 싶었다"며 미국 레드락 캐년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셨는데, 다 똑같을 거 같다. 삶에 있어서 좋은 날도 있고 안 좋은 날도 있을 거 같다. 제 마음속에 묻어두고 왔다"며 "한 2주간은 죽을 뻔했다"고 밝혔다.
구성환 /사진=유튜브 채널 '꽃분이' 캡처
그러면서 "저만의 방식으로 걷고 또 걷고,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성환은 최근 걷기 운동에 빠졌다고 전했다. 그는 "걷는 매력에 빠졌다. 하루에 많기는 5~6시간 걷는다. 좋은 에너지가 많이 생기는 거 같다. 뭐든지 나가셔서 해를 맞으면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다 보면 더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거 같다"고 전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넸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 생에 주신 사랑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꽃분이와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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