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가 세계 2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 오픈에서 3번 시드를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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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인디언 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2위에 올랐다.
BNP 파리바오픈(인디언 웰스)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리바키나는 WTA 랭킹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제치고 새로운 세계 2위가 되었다.
그러나 마이애미 오픈 대진표 추첨이 인디언 웰스 결승전이 진행 중이던 시점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리바키나는 여전히 3번 시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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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인디언 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순위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WTA 1000 마이애미 오픈에 여전히 3번 시드로 출전하게 된다.
리바키나는 인디언 웰스에 참가할 당시 세계 랭킹 3위였으며, 제시카 페굴라,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6-3, 3-6, 6-7(6)로 패했다.
BNP 파리바오픈(인디언 웰스)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리바키나는 WTA 랭킹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제치고 새로운 세계 2위가 되었다. 그러나 마이애미 오픈 대진표 추첨이 인디언 웰스 결승전이 진행 중이던 시점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리바키나는 여전히 3번 시드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즉, 대진표 추첨 당시의 랭킹이 기준이 되었으므로 리바키나가 2번이 아닌 3번 시드를 받은 것이다.
리바키나는 사발렌카와 인디언 웰스에서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를 펼쳤으며, 두 선수는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리바키나와 사발렌카가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면 두 선수의 17번째 맞대결이 되며, 사발렌카가 9승 7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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