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군단에 외국인 갤러웨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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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외국인 선수 마이클 에릭이 떠나고 카이린 드숀 갤러웨이(사진)가 새로 팀에 합류한다.
LG는 16일 "마이클 에릭 선수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대신 카이린 드숀 갤러웨이 선수가 송골매 군단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2옵션 외국인 선수로 마이클 에릭을 새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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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외국인 선수 마이클 에릭이 떠나고 카이린 드숀 갤러웨이(사진)가 새로 팀에 합류한다.
LG는 16일 “마이클 에릭 선수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대신 카이린 드숀 갤러웨이 선수가 송골매 군단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2옵션 외국인 선수로 마이클 에릭을 새로 영입했다.
조상현 감독은 당시 “지난 시즌을 치르면서 마레이의 부상과 높이 싸움에서의 우위 확보가 관건이었다”며 “오펜스 성향이 강한 선수들도 검토했지만, 마레이의 체력과 마이클 에릭의 경기력, 인성 등을 고려해 선택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에릭이 1옵션 마레이의 휴식 구간을 메우기엔 역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올 시즌 48경기에서 평균 11분 23초를 뛰며 5.7득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새로 합류한 갤러웨이는 호주 출신으로 포워드 유형의 선수다. 오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릴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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