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매닝 대체 선수로 WBC 호주 대표팀 투수 오너클린 영입
한현호 2026. 3. 16. 21:12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왼손투수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습니다.
키 196cm, 몸무게 101kg의 오러클린은 마이너리그 통산 139경기에서 19승 26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지만, 이번 WBC에서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우리 대표팀과 대만을 상대로 6.1이닝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6주간 총액 5만달러 조건에 사인한 오러클린은 단기 계약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삼성이 승리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