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싸움 끝까지 간다!’ 정관장, 한국가스공사에 발목 잡혔다…SK와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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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싸움이 끝까지 간다.
안양 정관장은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68-80으로 졌다.
4연승이 좌절된 정관장은 30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로 내려왔다.
한국가스공사는 정관장 상대 6연패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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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프로농구 2위 싸움이 끝까지 간다.
안양 정관장은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68-80으로 졌다. 4연승이 좌절된 정관장은 30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로 내려왔다. 정규리그를 7경기 남긴 두 팀은 끝까지 2위 싸움을 펼치게 됐다.
9위 한국가스공사는 15승 32패로 최하위 삼성(13승 34패)과 경기 차를 두 경기로 벌려 꼴찌탈출이 유력해졌다. 삼성은 6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정관장 상대 6연패서 탈출했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는 정관장 상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쿼터서 28-21로 7점을 앞선 한국가스공사는 꾸준히 리드를 지켜 승리를 잡았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23점, 8어시스트로 돋보였다. 라건아가 20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김민규가 11점, 8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정관장은 야투율 41%의 슛 난조로 무너졌다. 3점슛 역시 19%에 그쳤다. 정관장은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30-45로 크게 밀렸다.

정관장은 2위 확보가 중요하다. 정관장은 4월 8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SK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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