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매각 가능성 열었다”…맨체스터 UTD, 2002년생 프랑스 국대 MF 초대형 영입 기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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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스쿼드 개편 과정에서 카마빙가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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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스쿼드 개편 과정에서 카마빙가에 대한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시간이 꾸준하지 못했다. 그는 라리가 21경기 중 선발 출전이 12경기에 그치며 팀 내 입지가 다소 흔들린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드 벨링엄, 오렐리앙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 같은 선수들이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카마빙가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 속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 클럽들은 카마빙가의 활동량과 볼 탈취 능력, 그리고 전진 드리블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이 특징인 프리미어리그 스타일에서 그의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마빙가를 원하는 구단 중 하나다. 전 PL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카미빙가는 얼마 전만 해도 차세대 슈퍼스타로 불렸고, 재능과 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지난 1~2년 동안은 기대만큼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런 상황 속 맨유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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