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오산시민 55.0% ‘국정안정론’… 오차범위 밖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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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 과반은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국정안정론)고 답한 응답자는 5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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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 과반은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국정안정론)고 답한 응답자는 55.0%였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부견제론)고 응답한 비율은 28.3%로, 두 응답 간 차이는 26.7%p였다. 잘 모르겠다는 16.6%다.
남자 응답자 52.8%는 국정안정론을, 32.0%는 정부견제론을 택했다.
여성층에선 국정안정론 57.4%, 정부견제론 24.3%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40대·50대·70세 이상에선 국정안정론이 57.0%·64.1%·69.7%·43.4%를 기록, 정부견제론(29.7%·20.6%·21.4%·21.5%)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30대와 60대는 국정안정론(39.5%·46.8%), 정부견제론(37.4%·41.5%)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조사에선 제1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제2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국정안정론이 우세했다.
제1선거구·제2선거구에서 국정안정론이 각각 54.4%·55.6%로 집계됐으며, 정부견제론은 27.6%·29.1였다.
김이래·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7%, 유선 비율은 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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