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오산시민 69.9% “이 대통령 잘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산시민 과반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9.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민 과반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9.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54.1%,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8%였다.
부정 평가는 25.0%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4%·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7.6%였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5.0%였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 모든 구간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우세했다.
우선 성별로는 남자 응답자 중 68.4%, 여자 응답자 중 71.7%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각각 26.9%·23.1%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긍정 평가 비율은 80.7%로, 부정 평가(15.4%)보다 65.3%p 높게 조사됐다.
50대(76.6%)와 18~29세(71.6%)는 70%대의 긍정 평가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70세 이상 66.7%, 60대 64.4%, 30대 54.6%가 이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했다.
지역별론 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이 포함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가 각각 68.0%·71.8% 긍정 평가를 기록, 부정 평가는 26.1%·24.1%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96.4%가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경우 긍정평가는 25.6%, 부정 평가는 67.8%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들의 긍·부정 평가 응답 비율은 30.9%·44.5%로, 부정 평가 비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김이래·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7%, 유선 비율은 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