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오산시민 정당지지도… 민주당 58.3%·국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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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약 두 달여 앞두고 오산시민 과반은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8.3%는 민주당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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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약 두 달여 앞두고 오산시민 과반은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8.3%는 민주당을 택했다.
국민의힘은 26.6%로 두 응답 간 격차는 31.7%p에 달했다.
조국혁신당은 2.2%, 개혁신당 1.7%, 진보당 1.2%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0.9%, 없다 8.1%, 잘 모르겠다 1.1%다.
성별·연령별·지역별 모두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50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민주당을 선호한 남성층은 56.6%, 여성층은 60.2%다.
국민의힘을 지지한 남성층은 29.2%, 여성층은 23.8%에 불과했다.
연령별로 민주당 지지율은 18~29세 62.1%, 30대 41.2%, 40대 66.6%, 50대 74.5%, 60대 50.0%, 70세 이상 45.2%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29.4%·28.1%·16.1%·19.6%·40.0%·38.7%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40대에서 4.9%, 진보당은 60대에서 2.5%, 개혁신당은 30대에서 5.6%의 지지를 얻었다.
제1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58.8%였다.
국민의힘 25.2%,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8%, 개혁신당 0.6%다.
제2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에서는 민주당 57.8%, 국민의힘 27.9%,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0.7%, 개혁신당 2.7%의 지지율이 나왔다.
오산시장 전체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없다'고 밝힌 응답자 중에선 민주당이 42.7%로 국민의힘(13.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명호·김이래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7%, 유선 비율은 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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