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오산시장 국힘 후보적합도… 이권재 시장 35.8%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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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들에 차기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자, 현역인 이권재 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35.8%는 이권재 시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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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들에 차기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자, 현역인 이권재 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35.8%는 이권재 시장을 선택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과 이기하 전 오산시장은 각각 8.4%·7.6%로 나오면서, 이권재 시장이 두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
기타인물은 6.6%·없다는 28.1%·잘 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조사 모두 이권재 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남성 응답자 36.2%와 여성 응답자 35.3%는 이권재 시장을 꼽았다. 이상복 의장은 8.1%·8.7%, 이기하 전 시장은 9.8%·5.2%로 각각 나왔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이권재 시장은 60대와 30대, 70세 이상에서 각각 47.9%, 40.3%, 40.2%에 달하는 지지도를 확보했다. 또, 50대 31.1%·40대 30.6%·18~29세 30.2%로 확인됐다.
이상복 의장은 18~29세에서 16.1%, 70세 이상에서 13.3%로 조사됐고, 이기하 전 시장은 70세 이상에서 10.0%, 60대 8.9%로 나타났다.
제1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제2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에서도 이권재 시장의 지지도는 각각 33.2%·38.2%에 달했다. 이상복 의장은 8.3%·8.5%, 이기하 전 시장은 9.3%·5.9%에 그쳤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물었을 때 이권재 시장의 지지도는 과반인 68.9%로 조사됐다. 이기하 전 시장과 이상복 의장은 각각 11.0%·6.3%에 불과했다.
신창균·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7%, 유선 비율은 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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