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오산시장 민주 후보적합도… 김민주 20.6%·송영만 12.2%·조재훈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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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권 오산시장 적합도조사에서 후보들 간 오차범위 안팎의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20.6%는 김민주 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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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권 오산시장 적합도조사에서 후보들 간 오차범위 안팎의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20.6%는 김민주 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을 선택했다.
이어 12.2%는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을 꼽았다. 송영만 전 도의원은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과 오차범위 내인 8.4%p 차이를 보였다.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은 11.7%를 얻었다. '기타인물'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9%였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24.5%, '잘 모른다'는 19.1%였다. 이를 합한 부동층은 43.6%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남녀 각각 18.6%, 22.8%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18~29세 28.0%, 30대 10.6%, 40대 20.2%, 50대 30.7%, 60대 11.1%, 70세 이상 22.2%로 집계됐다.
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 등을 포함한 제1선거구에서는 20.9%, 제2선거구(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에서는 20.4%였다.
송영만 전 도의원은 남성 15.2%, 여성 8.9%를 얻었다. 18~29세(15.5%), 30대(8.4%), 40대(7.5%), 50대(7.6%), 60대(21.6%), 70세 이상(21.6%) 등이었다. 제1선거구, 제2선거구 각각 13.0%, 11.5%를 받았다.
또한 조재훈 전 도의원도 남녀층에서 각각 11.4%, 11.9%를 기록했다. 18~29세 11.7%, 30대 5.3%, 40대 11.3%, 50대 22.0%, 60대 8.3%, 70세 이상 9.0%였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9.5%), 제2선거구(13.7%) 등이었다.
신창균·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7%, 유선 비율은 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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