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4건 선정
백지영 2026. 3. 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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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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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밀양문화관광재단, 사천문화재단,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진해문화원 등 4개 기관을 선정하고 사업비 1억 9000만 원 지원을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중마을축제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역시 2년 차 지원 기관인 진해문화원은 여좌동, 충무동 일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 체험콘텐츠를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관광 브랜드를 육성에 나선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사천문화재단은 과거 삼천포항 수산물을 실어 나르며 지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진삼선을 모티브로 한 연극 공연을 제작한다. 역시 올해 처음 선정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대표 관광지인 남해바래길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배포해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확산한다.
2년 차 지원기관은 기존 사업을 고도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신규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과 지역 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선정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기별 보고회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2026년도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가 발굴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공공문화기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밀양문화관광재단, 사천문화재단,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진해문화원 등 4개 기관을 선정하고 사업비 1억 9000만 원 지원을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중마을축제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역시 2년 차 지원 기관인 진해문화원은 여좌동, 충무동 일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 체험콘텐츠를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관광 브랜드를 육성에 나선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사천문화재단은 과거 삼천포항 수산물을 실어 나르며 지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진삼선을 모티브로 한 연극 공연을 제작한다. 역시 올해 처음 선정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대표 관광지인 남해바래길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배포해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확산한다.
2년 차 지원기관은 기존 사업을 고도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신규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과 지역 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선정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기별 보고회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2026년도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가 발굴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공공문화기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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