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6년 수익' 날린 굿즈 사업 재고 폐기…텅 빈 창고 "진짜 다시 시작"

김희원 기자 2026. 3. 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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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6년 수익을 날리게 한 굿즈 재고를 모두 폐기했다.

랄랄은 15일 SNS에 창고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랄랄은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50가지가 됐다"면서 "재고가 많이 남아서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 돈이 2배가 들더라. 그래서 보관 중인데 보관 비용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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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유튜버 랄랄이 6년 수익을 날리게 한 굿즈 재고를 모두 폐기했다. 

랄랄은 15일 SNS에 창고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고 전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창고는 비닐 포장된 상자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으나 폐기 처분으로 인해 텅텅 비어버렸다. 

ⓒ랄랄 SNS

랄랄은 196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로 이명화, 율 등의 부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간 번 수익을 모두 날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랄랄은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50가지가 됐다"면서 "재고가 많이 남아서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 돈이 2배가 들더라. 그래서 보관 중인데 보관 비용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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