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천연염색 체험 관광 품질 강화

이상은 기자 2026. 3. 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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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청도군이 지역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체험 지도 능력과 제작 기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들이 천연염색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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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 자원 활용 프로그램 개선  
연구회원 교육 및 실무 역량 확보
청도군 천연염색 체험 역량강화 교육 실시(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 사진 = 청도군 제공

| 청도=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청도군이 지역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도읍 구미리에 위치한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관광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연염색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체험객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방법 및 지도 요령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을 익히고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다졌다.

또한, 단순한 제작 기술 전수를 넘어 체계적인 운영 관리 교육도 병행됐다. 손수건과 파우치 등 소품 제작 실습과 더불어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전반에 걸친 교육이 이루어졌다.

천연염색연구회는 이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손수건, 스카프, 에코백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감물염색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군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체험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내외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일반 관광객들이 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도군은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체험 지도 능력과 제작 기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들이 천연염색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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