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구창모, 아무도 못 말려…4.2이닝 무실점, 2026시즌 완벽한 스타트 [SD 창원 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창모(29·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첫 공식경기서 완벽한 투구로 기대감을 높였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서 4.2이닝 4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한 구창모의 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구창모는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서 전역한 뒤 팀에 합류해 정규시즌 4경기서 1승,평균자책점(ERA) 2.51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기 중반 공격적인 승부를 펼쳐 투구수를 줄였다. KIA 타선은 구창모의 포심 패스트볼과 포크볼, 슬라이더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구창모의 임무는 5회초 2사까지였다. 2사 이후 박민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구원투수 이준혁이 후속타자를 막아내며 책임주자가 지워졌다.

구창모는 올해 전역 후 첫 풀타임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해 좋은 흐름을 이어 NC의 선발진을 이끌어야 한다. 시작은 좋다. 구창모는 11일 LG 트윈스전에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KIA전서도 호투하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NC는 구창모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 구창모가 힘을 낸다면, 지난해 다승 공동 1위(17승)를 기록했던 라일리 톰슨(30)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2026시즌 KBO에 입성한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31),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26·일본)도 힘을 보탠다면, 충분히 선발야구를 펼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세 ‘손예진 브라’ 이어 신상도 핫하다…탄탄 복근+늘씬 바디 공개
-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
- “인육 먹었다” 충격 진술…유영철 잔혹 범죄 (히든아이)
- 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
- WBC 대표팀 투수 최다 차출 KT·LG…국내 원투펀치 향한 두 사령탑의 계획
- 44세 ‘손예진 브라’ 이어 신상도 핫하다…탄탄 복근+늘씬 바디 공개
-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
- 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김대희 부부와 삼자대면 [DA클립]
- WBC 대표팀 투수 최다 차출 KT·LG…국내 원투펀치 향한 두 사령탑의 계획
- 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