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공보의 떠난 자리…지역의료 공백 어쩌나?
KBS 지역국 2026. 3. 16. 20:17
[KBS 대전][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공중보건의들의 대거 전역으로 농촌과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보의 수급이 왜 이렇게 어려워졌는지, 또 지역 의료를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을지대 나백주 교수님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다음 달부터 충남 지역 공보의 절반이 한꺼번에 전역합니다.
특히 청양군은 의과 공보의가 전원 전역할 예정이라는데요.
이 경우 지역 의료 현장에서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앵커]
이렇게 빠져나간 인력을 누군가는 대체해야 할텐데, 구할 수 있을까요?
[앵커]
공중보건의사 충원율이 최근 몇 년 사이 전국적으로 급격히 떨어져 올해는 20%대까지 낮아졌습니다.
병역 자원 감소와 복무 여건 문제 등 여러 요인이 거론되는데요.
공보의 지원이 줄어드는 이유를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정부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해법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지역 의사가 양성되는 2032년까지 6~7년동안 공보의를 대신할 의사를 확충하기 위한 대책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앵커]
충남도는 이에 대응해 비대면 진료 확대나 공보의 순회 진료, 시니어 의사 채용 같은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식이 실제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장 327개 잿더미로 만든 방화범…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현장영상]
- “점심시간에 퇴근합니다”…주 4.5일제에 달라진 하루
- 한국군 수송기 일본인도 태우고 왔다…다카이치 SNS로 ‘감사’ [이런뉴스]
- [핫클립]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초단기 먹거리 유행의 명암
- 행인 뒤쫓은 휴머노이드 로봇…경찰까지 출동 [이슈클릭]
- 잔칫날 K팝팬 ‘격노각’…아카데미 ‘골든’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이런뉴스]
- “닭발 표백에 과산화수소를?”…CCTV, 중국 식품업체 현장 고발 [이런뉴스]
- 터널 안에서 차량 12대 추돌…월요일 출근길 ‘교통 대란’
- 미·일 정상회담 앞둔 일본 ‘호르무즈 파병’ 검토하나 [지금뉴스]
- 대통령 부부, 창원 반송시장에서 장본 것은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