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수처, ‘비위 의혹’ 수사관들 ‘뇌물죄’ 고발…직위해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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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부 감찰을 통해 비위 정황이 드러난 수사관들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취재 결과, 공수처는 최근 입찰 관련 비위 의혹을 받는 해당 수사관들에 대해 뇌물 혐의 등을 적시해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공수처 감찰 결과, 이들은 과거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과 관련한 해외 출장 과정에서 특정 납품 업체로부터 식비와 숙박비 등 체류 비용을 대납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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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부 감찰을 통해 비위 정황이 드러난 수사관들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취재 결과, 공수처는 최근 입찰 관련 비위 의혹을 받는 해당 수사관들에 대해 뇌물 혐의 등을 적시해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수사관 3명은 최근 직위해제 돼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6일 내부 감찰 과정에서 일부 직원의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등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수처 감찰 결과, 이들은 과거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과 관련한 해외 출장 과정에서 특정 납품 업체로부터 식비와 숙박비 등 체류 비용을 대납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공수처에서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디지털포렌식 담당 수사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이 사건을 조만간 서울경찰청 산하 일선 경찰서로 배당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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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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