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동해해경청,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특별 단속 외
[KBS 춘천]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을 악용한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행위를 특별 단속합니다.
대상은 선박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 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차량 연료로 사용하는 행위 등입니다.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전원 형사 처벌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동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동해시가 전담 조직을 구성해 올해 9월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물을 일제 정비합니다.
또, 무단 경작과 영업 행위 등도 전수 조사합니다.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와 행정 대집행 등 단계별로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연장…128m 보도교 설치
삼척시가 85억 원을 들여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종점부의 위험 구간을 우회하는 128미터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추진되며, 낙석 위험으로 통행이 제한된 구간을 우회할 수 있어 관광객 유치 등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양양, 어장 파괴 주범 ‘불가사리·성게’ 수매
양양군이 어장 황폐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와 성게 수매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3천2백만 원을 투입해 다음 달(4월)부터 불가사리와 성게 18톤을 수매합니다.
1kg당 수매 가격은 불가사리는 최대 천7백 원, 성게는 천 원입니다.
수거된 불가사리와 성게는 퇴비로 재활용하거나 매립될 예정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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