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연예인 술판 난리 속‥술병에 물 채워 온 게스트 등장 “술 입에도 안 대”

하지원 2026. 3. 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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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고석현이 군대 가기 전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3월 1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석현은 "스무 살 때 마셔서 군대 가기 전에 끊은 것 같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살도 많이 찌고 해서 '안 마셔 봐야 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탁 끊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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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고석현이 군대 가기 전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3월 1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상욱은 "엄청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석현이가 원래 술을 거의 못 마신다. 동현이 형님도 술을 안 드시고 이래서 셋 중에서는 그래도 마시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김상욱이 UDT 출신이라며 "좀 힘든 곳 갔다 온 친구들 보면 스타일이 있다. 군대에서 마시고 선임들한테 편하게 대하는 게 있다. 그래서 좀 먹다 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김상욱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기절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두 명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석현은 "스무 살 때 마셔서 군대 가기 전에 끊은 것 같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살도 많이 찌고 해서 '안 마셔 봐야 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탁 끊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동현은 "같이 회식하면 술을 입에도 안 댄다. 못 먹는 체질인가 했더니 한창 먹을 때는 집에서 TV 보면서 소주 한 4병을 먹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고석현은 "혼자서 네 병까진 안 먹고 친구들이랑 마시면 그 정도는..."이라고 이야기했다.

고석현은 "혼자 음료수 먹긴 그러니까"라며 물을 담은 소주병을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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