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경제부지사 16일 사퇴…김동연 경기도지사 ‘달달캠프’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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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6일 사직 절차를 마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공보 및 소통 라인을 중심으로 도청 출신 핵심 인사들이 속속 집결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거 조직 규모가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1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 부지사는 이날 사퇴 후 수원시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차려진 김동연 캠프 '달달캠프'에 합류했다.
조직 확대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거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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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6일 사직 절차를 마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공보 및 소통 라인을 중심으로 도청 출신 핵심 인사들이 속속 집결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거 조직 규모가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1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 부지사는 이날 사퇴 후 수원시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차려진 김동연 캠프 ‘달달캠프’에 합류했다. 마라톤 빌딩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연이어 승리했던 상징적인 장소로 꼽힌다.
고 부지사 등판에 앞서 지난주에는 도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캠프에 들어가 1차 조직 구성을 마쳤다. 강민석 대변인, 조혜진 대변인, 김종대 청년대변인 등 ‘3대변인 체제’를 구축했고, 박상희 수석부대변인과 김태욱 부대변인이 언론 및 대외 소통 전면에 나선다.
아울러 박용진 협치수석, 김정훈 소통협치관, 김원명 홍보기획관, 조상기 노동권익과장 등 정무직과 실무진이 잇따라 포진해 선거 실무에 돌입했다.

조직 확대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거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선에서 100%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4년 임기 내 주택 80만가구 착공과 공공임대주택 26만5천가구 공급을 내세웠다. 또한 다음 임기 동안 투자 유치 200조원을 추가 달성해 총 300조 원 규모의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는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와 주거·돌봄·교통 분야 ‘생활비 반값 시대’를 약속했으며, 핵심 재원 마련을 위해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도민 참여형 펀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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