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도 묻지 마세요” 40년 무속인이 겪은 ‘무서운 맹신’의 실체(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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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무속인의 특별한 고민이 공개된다.
사연자는 무속인으로 살아오며 사람들의 맹신과 편견 때문에 힘들 때가 많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연자의 고민에 서장훈은 "무속인으로서의 일과 사적인 영역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며 "신당에 앉아 있을 때만 상담을 하고, 그 외 시간에는 그런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주변에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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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무속인의 특별한 고민이 공개된다.
16일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40년째 무속인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 무속 신앙을 계승하고 있는 베테랑 무속인이 사연자로 출연한다.
사연자는 무속인으로 살아오며 사람들의 맹신과 편견 때문에 힘들 때가 많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실제로 겪었던 일화들을 전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사소한 결정까지도 모두 물어볼 때 부담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나도 젊었을 때 엄마에게 안부는 안 묻고 ‘엄마 나 올해 어때?’라고 물어봤다”며 “무속인 아들도 엄마에게 그렇게 묻는다”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무속인도 하나의 상담가라고 생각한다. 전통이 담긴 상담의 기술이라고 본다”고 덧붙인다.
사연자의 고민에 서장훈은 “무속인으로서의 일과 사적인 영역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며 “신당에 앉아 있을 때만 상담을 하고, 그 외 시간에는 그런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주변에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그래도 계속 묻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라며 단호한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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