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다' 역대 이적료 '3위', 하지만 최악의 '유리몸' 전락...결국 아스널과 이별한다 "MLS와 사우디가 영입 관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벤 화이트가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화이트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과 이별을 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는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다. 그는 영리한 수비와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후방에서 존재감을 나타냈고 중앙뿐 아니라 사이드백도 소화했다.
화이트는 2014년에 브라이튼 유스팀에 입단했고 임대 생활을 거치며 성장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는 아스널과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화이트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990억원)를 투자했다. 이는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3위 기록이었다.
화이트는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화이트와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공격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
하지만 2024-25시즌부터 부상이 시작됐다. 화이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 사이 율리안 팀버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왼쪽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피에로 잉카피에까지 가세를 했다. 올시즌은 자연스레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주로 컵대회에서 출전을 하면서 전체 19경기에 나섰다.

주전에서 멀어진 가운데 화이트가 아스널을 떠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에버턴도 화이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아스널도 다음 이적시장을 위해 주축 선수 일부를 매각해야 하는 만큼 화이트가 판매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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