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하메네이 “전쟁 보상금 거절하면 그 액수만큼 파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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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이니가 미국에 전쟁 보상금을 재차 요구했다.
모즈타바는 15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우리는 적으로 부터 반드시 배상을 얻어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12일 모즈타바는 취임 후 첫 성명을 발표하면서도 "(배상을) 만약 거부한다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을 것이고, 불가능할 경우엔 파괴할 것"이라고 손해 배상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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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이니가 미국에 전쟁 보상금을 재차 요구했다.
모즈타바는 15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우리는 적으로 부터 반드시 배상을 얻어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거절하면, 우리는 그의 재산을 그 만큼 빼앗을 것이고, 그것도 불가능하면 그 액수 만큼의 그들 재산을 파괴할 것이다”고 위협했다.
앞서 12일 모즈타바는 취임 후 첫 성명을 발표하면서도 “(배상을) 만약 거부한다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을 것이고, 불가능할 경우엔 파괴할 것”이라고 손해 배상을 요구한 바 있다.
모즈타바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로 이란의 전문가 회의가 3월 8일 최고지도자 승계자로 발표한 인물이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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