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챔피언 아르헨티나 VS 유럽챔피언 스페인’ 파이널리시마 결국 취소됐다…메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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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우승컵을 수집할 기회를 놓쳤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맞붙는 파이널리시마가 결국 취소됐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UEFA 유로 2024 챔피언 자격으로 맞대결이 예정돼 있었다. 메시가 크게 실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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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85459838ilnl.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우승컵을 수집할 기회를 놓쳤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맞붙는 파이널리시마가 결국 취소됐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UEFA 유로 2024 챔피언 자격으로 맞대결이 예정돼 있었다. 메시가 크게 실망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경기는 3월 27일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동 지역의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면서 개최가 불가능해졌다. UEFA는 “현재 지역의 정치 상황 때문에 카타르에서 경기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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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미축구연맹은 여러 대체 일정과 장소를 논의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날짜를 3월 31일로 미루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UEFA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경기는 결국 취소됐다.
메시는 이 경기를 강하게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자신의 통산 49번째 팀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아쉽지만 메시의 트로피 도전은 불발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poctan/20260316185500376fjwt.jpg)
메시가 주장으로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 역시 이미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메시는 북중미월드컵에서 국가대표선수로 라스트 댄스를 출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이미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해 부담감이 덜한 상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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