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안재홍,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용인대 이현지도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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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남양주시청)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안재홍은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겸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 남자부 73㎏급 결승서 이은결(부안군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차세대 여자 유도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현지(용인대)도 여자부 78㎏ 이상급 결승서 김하윤(안산시청)을 발기술 절반과 누르기 후 굳히기 절반을 합한 한판으로 꺾고 우승,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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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은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겸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 남자부 73㎏급 결승서 이은결(부안군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남양주시청으로 이적한 안재홍은 이로써 국가대표에 선발,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8강서 조주현(세한대)과의 연장 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먼저 빼앗고 준결승에 진출한 안재홍은 신우진(한국체대)에게도 지도승을 거둔 뒤 결승에 진출했다.
안재홍은 "최종선발전이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잘 이겨낸 것 같다"며 "체급을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시안게임까지 웨이트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드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단 후 첫 대회 우승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게 됐는데, 꼭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차세대 여자 유도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현지(용인대)도 여자부 78㎏ 이상급 결승서 김하윤(안산시청)을 발기술 절반과 누르기 후 굳히기 절반을 합한 한판으로 꺾고 우승,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밖에 회장기 대회서는 최민수(의정부 경민중)가 남중부 55㎏급서, 배하윤(광명 광문중)이 여중부 63㎏급서 각각 우승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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