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승률 1위' OKC, 미네소타 꺾고 8연승 질주

김진엽 기자 2026. 3.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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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누르고 8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8연승을 달려 53승15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한 것뿐 아니라, NBA 전체 승률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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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1위 디트로이트는 토론토에 패배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6.03.1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누르고 8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8연승을 달려 53승15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한 것뿐 아니라, NBA 전체 승률 1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미네소타는 41승27패로 서부 6위에 자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에이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0점 10도움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여기에 쳇 홈그렌, 이사야 조가 각각 21점, 20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에선 줄리어스 랜들이 32점으로 분투했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경기는 치고받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1쿼터에 홈팀이 1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시점에는 원정팀이 6점 차로 앞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에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4점 차로 역전한 데 이어, 4쿼터에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13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동부 1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토론토 랩터스에 108-119로 패배했다.

48승19패가 되면서 2위 보스턴 셀틱스(44승23패)와의 차이는 4.0게임이 됐다.

NBA 16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16-103 미네소타
▲토론토 119-108 디트로이트
▲밀워키 134-123 인디애나
▲댈러스 130-120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109-103 포틀랜드
▲뉴욕 110-107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116-111 유타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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