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NO" 이휘재, 은퇴도 아니었다..'불후의 명곡' 녹화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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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입장을 전한 가운데, 다시 녹화에 참여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가 방송 현장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이후 약 4년 만.
하지만 이휘재 측은 "은퇴나 이민은 사실이 아니다. 가족과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낸 것뿐인데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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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입장을 전한 가운데, 다시 녹화에 참여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은 ‘예능인 가왕전’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이휘재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모였다.
이휘재가 방송 현장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이후 약 4년 만. 당시 별도의 은퇴 선언이나 활동 중단 발표는 없었지만, 가족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 등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방송 활동이 끊긴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아내인 문정원과 두 아들까지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은퇴설과 캐나다 이민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휘재 측은 “은퇴나 이민은 사실이 아니다. 가족과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낸 것뿐인데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캐나다 이민설은 오해에 비롯되었던 것.
특히 이번 녹화는 예능인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예능인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휘재 역시 과거 음반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섭외가 이뤄졌다는 설명.
다만 제작진은 “이번 출연이 ‘복귀 무대’처럼 비춰질까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공식적인 활동 중단이나 은퇴가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이휘재는 이날 녹화 현장에서 비교적 조심스러운 태도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공백기 끝에 다시 방송 현장을 찾은 만큼, 카메라 노출 등에 대해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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