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삼척, 서울마라톤 석권, 런트립 성지 되나?..황영조 선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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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은 고대 사로국과 경쟁하던 실직국(동해-삼척-태백-울진-봉화-영덕)의 수도이자 죽서루, 실직왕릉, 환선굴, 초곡용굴해안길, 미인폭포, 두타-쉰음산, 한국의 나폴리 장호-용화해변, 산토리니풍의 대명소노 솔비치 등을 보유한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20여년전부터 핸드볼을 석권하더니, 이번엔 전통의 동아마라톤 1,2,3위를 독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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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삼척은 고대 사로국과 경쟁하던 실직국(동해-삼척-태백-울진-봉화-영덕)의 수도이자 죽서루, 실직왕릉, 환선굴, 초곡용굴해안길, 미인폭포, 두타-쉰음산, 한국의 나폴리 장호-용화해변, 산토리니풍의 대명소노 솔비치 등을 보유한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20여년전부터 핸드볼을 석권하더니, 이번엔 전통의 동아마라톤 1,2,3위를 독식해 눈길을 끈다. 물론 삼척은 손기정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건 황영조의 고향이다. 문암-초곡에 황영조 올림픽 제패 기념관이 있다.
구지가, 헌화가의 고향, 삼척 관광의 컨셉트를 ‘오션뷰 런트립’으로 잡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최근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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