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승진자 및 신규 간호사 대상 교육 실시
신규 간호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2주간 진행


우선 승진자 교육은 올해 승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리더십 교육으로 구성, 변화와 혁신을 이끌 승진자 양성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은 승진자 대상 처음으로 '승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된 승진자들이 리더로서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승진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역량과 조직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승진자 교육을 알리는 첫 번째 세션은 김문철 대표병원장이 '생존과 가치(Survival and Value) 주제의 특강으로 행복과 병원의 핵심 가치와 병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에 대해 승진자들에게 공유하며, 향후 부서 운영과 조직 발전을 위한 리더로서 자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승진자 소개 ▲승진자가 알아야 하는 병원 업무 ▲10년 인생 로드맵 그리기의 병원 내부 강의 및 실습과 ▲승진자 리더십 ▲관계의 기술의 외부 강의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간호부, 보험심사실, 전산과, 적정평가실, 감염관리실 다양한 부서에서 부서 업무를 강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외에도 승진자들끼리 네트워크 형성과 유대감 강화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에 김문철 대표병원장, 조광연 수석부원장, 승진 부서장도 참석해 이번 교육에 의미를 더했다.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승진자들이 단순한 직급 상승을 넘어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승진자 교육을 통해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병원은 또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신규 간호사 28명을 대상으로 임상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은 병원 조직과 간호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과정은 ▲기본 간호 ▲투약 간호 ▲수혈 간호 ▲환자 안전과 간호 ▲핵심 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규 간호사들은 부서별 실습으로 병동을 비롯한 간호부서 전체 업무 흐름과 역할을 파악하고, 실제 임상 환경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본 간호 교육인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간호 기록 작성, 투약 관리 등 간호 업무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습득하고 핵심 술기 교육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자주 시행되는 간호 술기를 반복 실습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높였다. 또한 병원 전반적인 소개, 질환별 이해, 검사실 교육 파트를 별도로 두어 병원 내 각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신규 간호사들이 타 부서와 원활한 협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2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규 간호사 28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에스포항병원 손재영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들이 환자 중심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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