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중도 호수 정원 된다..청령포 성공, 펀치볼 조성중[함영훈의 멋·맛·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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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는 신석기~청동시 도시유적이 발견된 소중한 자원이다.
춘천시는 중도 중 상(上)중도가 '호수 지방정원' 계획을 승인받음에 따라 약 18㏊에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근사한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정원에는 테마정원과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춘천시는 국가정원으로 승격하기 위해 지방정원 지정을 선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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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 중도는 신석기~청동시 도시유적이 발견된 소중한 자원이다. 유물, 유구 발굴작업은 거의 마무리되어, 수천년전 선조들이 낙원이라 여기고 살던 중도에 현대인들이 소풍가기 좋은 정원이 생긴다.
춘천시는 중도 중 상(上)중도가 ‘호수 지방정원’ 계획을 승인받음에 따라 약 18㏊에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근사한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정원에는 테마정원과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춘천시는 국가정원으로 승격하기 위해 지방정원 지정을 선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정원 사업은 현재 도내 5개 시·군에서 총 566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도는 도내 지방정원을 2030년까지 6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활용한 강원 제1호 지방정원으로 청령포 관광과 연계한 복합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 DMZ 펀치볼 지방정원은 접경지역 생태·평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정원으로 조성 중이며, 인제 용대 지방정원은 설악산과 백담사 인근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한 치유형 정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은 해발 1천250m 육백마지기 일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정원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밖에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석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정원 조성 사업으로 토지 확보와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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