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총력…도내 19개 기관 결집

이재현 2026. 3. 16.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도내 19개 기관이 힘을 모으고 나섰다.

도와 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산·학·연·병 19개 핵심 기관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강수 원주시장,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서 업무협약…원주 유치 공동 대응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도내 19개 기관이 힘을 모으고 나섰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총력…19개 기관 협력 다짐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도와 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산·학·연·병 19개 핵심 기관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강수 원주시장,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참여 기관들은 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유치 전략을 공유한 데 이어 산학연병 지역사회 공동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 필요성 ▲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의 당위성 ▲ 원주 의료산업의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

이어진 업무협약식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공 부문은 행·재정 지원과 정부 부처 협력, 규제 개선 등 대외 협력 전반을 주도하고, 민간 부문은 의료 기기 연구개발, 임상 및 실증, 산업화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의료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는 의료기기 수출 전국 2위로 서울을 제쳤고, 의료기술 기반 강원형 AI 등 대형 메가 프로젝트도 추진 중인 만큼 이러한 산업 역량의 정점을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