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서희승, 대구시장배 사격서 실업 데뷔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청 서희승이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실업팀 입단 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서희승은 1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 경기서 251.4점을 쏴 신민기(250점·창원시청)와 김우림(228.7점·보은군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경기체고서 활약하다 올해 경기도청에 합류한 서희승은 이로써 입단 후 첫 금메달을 시즌 첫 대회서 수확하며 전망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희승은 1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 경기서 251.4점을 쏴 신민기(250점·창원시청)와 김우림(228.7점·보은군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경기체고서 활약하다 올해 경기도청에 합류한 서희승은 이로써 입단 후 첫 금메달을 시즌 첫 대회서 수확하며 전망을 밝혔다.
서희승은 단체전서도 팀 동료 김준표·김경수·김태민과 함께 1천876.1점을 합작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그는 "입단 첫해다 보니 동계훈련 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강하게 경기에 임해야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그럼에도 이날 경기에 들어가니 많이 떨렸는데, 긴장감을 즐기면서 하니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에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이 있는데, 기세를 이어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경기도청은 여자 일반부서도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경기도청은 강다연이 여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51.6점으로, 강다연·금지현·한가을·이슬비가 단체전서 1천881.4점으로 각각 준우승했다.
한편, 정윤희·신수진·권예나·윤소희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는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서 1천697점을 기록해 전남체고(1천694점)와 서산중앙고(1천693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정윤희가 개인전 결선서 231.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