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는 이스라엘의 공습… 가자·서안 최소 16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을 공습해 어린이와 임신부를 포함해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주택과 경찰 차량을 공격해 최소 1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당국에 따르면 작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70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사망했고, 이란 전쟁 발발 이후에도 최소 36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숨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을 공습해 어린이와 임신부를 포함해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사망자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에서도 팔레스타인 부부와 5세, 7세 두 자녀가 차를 타고 이동 중 사살됐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이 밝혔다. 다른 두 자녀도 파편에 맞아 다쳤다. 생존자인 장남 칼리드는 당시 가족들이 라마단 기간을 맞아 나블루스에서 명절 의복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증언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팔레스타인 외교부는 이번 사건을 “국제사회의 이목이 분산된 틈을 노린 명백한 초법적 처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스라엘군은 “작전 중 차량 한 대가 아군을 향해 돌진했고, 즉각적인 위협으로 인식해 총격으로 대응했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지난해 10월 1단계 휴전에 돌입했으나, 이후에도 공습이 이어지며 지역의 긴장은 계속되고 있다. 가자지구 당국에 따르면 작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70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사망했고, 이란 전쟁 발발 이후에도 최소 36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숨졌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