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헤어롤 가격 논란' 속 사업은 대박…"더 심혈 기울일 것"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구혜선이 본인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더 나은 제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제품과 관련한 판매자 페이지 화면이 담겨있다. 구혜선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판매처 방문 수는 38,801건으로 전월 동기 대비 2,596.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전체 헤어롤 부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구혜선은 직접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헤어롤의 판매를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다만 제품 가격이 1개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으로 책정되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헤어롤 치고 다소 높다는 지적도 나왔다. 구혜선은 이에 대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아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라며 "차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구혜선은 지난 2003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진학했지만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중퇴했다. 이후 2011년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진학한 구혜선은 9년 뒤 졸업을 마쳤다. 구혜선은 학사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진학해 석사까지 도전했다. 석사 과정에서 직접 개발한 헤어롤로 '2025 제19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생활 부문에서 수상한 그는 지난 3월 한국과학기술원 공학 석사를 취득했음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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