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딸 송이 희귀병 투병 때 금연 결심…다시 피우면 아플까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3. 16. 17:51

방송인 하하가 딸의 희귀병 진단 이후 금연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조동아리’ 채널에는 “데뷔 전 하하가 목격한 조동아리 형님들의 비밀 | 전용기 타고 아시아를 휩쓴 런닝맨 유니버스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최근 심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김수용에게 “확실히 형님 담배 끊으시고 나서 달라졌다”고 말했다.
지석진도 “나도 담배 끊고 많이 달라졌다”며 “전자담배도 아예 안 피운다”고 금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하하도 금연 중 이었다. 그는 “4년 전에 담배를 끊었다. 송이가 아팠을 때”라며 “신께 너무 염치가 없었다. 너무 막 살았고 한 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담배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담배를 피우면 혹시라도 다시 아프게 될까 봐 완전히 끊었다”고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022년 하하의 막내 딸 송이 양은 희귀병의 일종인 ‘길랑바레 증후군’ 판정을 받고 투병한 바 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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