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장사 가려졌다...단국대·영남대는 두 체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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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각 체급 장사가 가려진 가운데 단국대와 영남대가 나란히 두 체급을 석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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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배지기·빗장걸이로 승부 갈랐다...대학부 장사 7명 탄생

[STN뉴스] 조영채 기자┃'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각 체급 장사가 가려진 가운데 단국대와 영남대가 나란히 두 체급을 석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렸다.
이날 조혁(호남대), 성민수(단국대), 하상원(영남대), 정택한(단국대), 김민규(동아대), 이수현(영남대), 도준수(인하대)이 대학부 개인전 각 체급 1위를 차지하였고, 이로써 단국대와 영남대는 두 체급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장급(75kg 이하) 조혁은 강현우(전주대)에게 첫판을 내주었지만 이어진 두 판을 '들배지기'와 '빗장걸이'로 모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는 성민수가 홍준혁(인하대)을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제압하며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는 하상원이 강준수(경기대)를 연이은 '빗장걸이'로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는 정택한이 이송인(인하대)을 만나 두 판 모두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용사급(95kg 이하) 경기에서는 김민규가 안윤찬(인하대)을 상대로 '안다리 되치기'와 '안다리'로 이기고 2-0으로 우승하였다.
역사급(105kg 이하) 이수현은 장건(경기대)을 '덧걸이'와 '잡채기'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2-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장사급(140kg 이하) 경기에서는 도준수가 박주환(대구대)을 '잡채기'와 '왼배지기'로 2-1로 쓰러뜨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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