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서울 전역을 '아리랑'으로 물들인다… 드론 쇼부터 스탬프 랠리까지

김설 2026. 3. 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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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한편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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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밤하늘 수놓는 드론 쇼와 미디어 파사드
여의도부터 DDP까지…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

(MHN 김설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로 전개된다.

본격적인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화려한 이벤트들이 줄을 잇는다. 오후 7시부터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는 뚝섬 한강공원 하늘을 약 15분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컴백 라이브가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 일대 역시 대형 옥외 전광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송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0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신보 캠페인과 연계된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되어 버스킹과 포토존 등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뮤직 라이트쇼와 'DDP 아미마당'이 순차적으로 열리며,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에서는 신보의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러브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더 시티 서울'은 방문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을 도입해 서울 전역을 유기적으로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모빌리티, 숙박, 금융, 식음료(F&B)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여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에서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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