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맞춰 경관 조명, 분수쇼…“서울 전역 공연 분위기”
[앵커]
이번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방탄소년단 BTS의 복귀 공연이 예정돼 있죠.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내 곳곳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BTS의 복귀 공연.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공연 전후 관광에 나설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일과 21일 저녁, 서울식물원과 세빛섬, 청계천을 비롯해 반포대교 등 주요 한강 대교에서 BTS의 복귀를 축하하는 경관 조명이 펼쳐집니다.
N서울타워와 롯데월드 타워에서도 조명을 밝히는 등 서울 전역이 거대한 공연장이 된 듯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에서 BTS 음악을 배경으로 화려한 분수쇼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공연장 주변인 세종대로와 주요 관광 명소에 7개 국어로 번역된 외국인 관광객 환영 문구를 부착합니다.
한강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공연장 밖에서도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강버스 선착장 7곳 옥상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로 하고, 공연 전날부터 이틀 동안 한강버스 하루 무제한 승선권도 특별 발행됩니다.
케이팝을 주제로 한 관광 코스와 함께, 서울 주요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 등 즐길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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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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