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숙소·교통비 할인 …"올봄엔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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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할인 여행 시즌이 막을 올린다.
정부가 매년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과 5월 두 달간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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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 상품권 환급도
봄맞이 할인 여행 시즌이 막을 올린다. 정부가 매년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과 5월 두 달간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할인 혜택이다. 코레일은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전체(100%)를 무료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항공편도 할인 대상이다. 국내 왕복 노선(일부 노선 제외)을 대상으로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1인당 5000원(최대 2만원·4명까지)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항공편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숙박 할인도 진행된다. 비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제외) 대상 숙박 할인권 10만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체류형 관광을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연박 할인권도 선보인다. 2박3일 이상 숙박 시 숙박요금이 14만원 이상이면 7만원,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도 이번 캠페인 기간에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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