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발레 전민철→로봇 강준규 현재 모습 공개

신영선 기자 2026. 3.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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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가 과거 신동들의 현재 모습을 담는다.

16일 공개된 티저에는 '수학 영재' 백강현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신동' 고소현, '빌리 엘리어트'을 꿈꾸는 꼬마 발레리노 전민철의 과거 모습과 함께 '영재발굴단이 던졌던 하나의 질문!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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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가 과거 신동들의 현재 모습을 담는다.  

SBS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다.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지난 2019년 종영한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다양한 분야의 신동들의 성장과 '영재발굴단 2세대'의 등장을 함께 담는 프로그램으로, 6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존 영재'와 '차세대 영재'의 1:1 매칭을 진행한다. 

두 영재의 만남은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으로 이뤄지며 재능의 방식과 성장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스튜디오 MC는 배우 차태현, 그룹 오마이걸 미미, 입시 전문 유튜버 미미미누가 맡았다.  

16일 공개된 티저에는 '수학 영재' 백강현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신동' 고소현, '빌리 엘리어트'을 꿈꾸는 꼬마 발레리노 전민철의 과거 모습과 함께 '영재발굴단이 던졌던 하나의 질문!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어 2017년 '발레 신동'으로 출연했던 전민철이 발레리노로 성장해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2018년 '로봇 영재'로 출연했던 강준규가 영국의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에 진학한 모습이 나오면서 '아이들은 재능과 노력이 만든 시간으로 답했다'라는 자막이 더해져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2016년 '수학-작곡 영재' 백강현, 2017년 '미술 영재' 전이수, 2015년 '피아노 영재' 김요한의 현재 모습이 이어지면서 '잠시 멈췄던 질문들이 다시 시작된다'라는 자막으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의 귀환을 알렸다.

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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