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업데이트 예고 외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호요버스는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영웅은 과거에 스러지지 않는다'를 업데이트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 업데이트하는 버전에서는 TOPS가 주최하는 공동 히어로즈 대회에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신규 S급 에이전트 '남궁우'와 '시시아', 그리고 새로운 테마 이벤트 등이 추가된다.
도시 관리부의 '시시아'는 전기 속성 강공 에이전트로 전투 시작 시 3pt의 독소를 획득하며, 각 독소 포인트가 전기 속성 피해를 줄 때마다 일정 시간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독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소모되며, 강화 특수 스킬을 통해 획득한 독소 포인트를 일반 공격 뱀의 입맞춤으로 빠르게 소모하여 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에테르 속성 격파 에이전트 '남궁우'는 그로기 상태의 적에 대한 모든 파티원의 이상 축적 효율을 증가시킨다.
충분한 악센트가 축적되면 강력한 차지 공격으로 적에게 대량의 그로기 수치를 누적시키고, 동시에 그로기 지속 시간을 연장해 자신의 격파 및 이상 축적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파티원의 폭발적인 딜링을 지원하고, 궁극기 '에테르 장막·망상 앙상블'을 전개해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남궁우'의 독특한 무대에서의 매력과 전투 실력이 돋보이는 신규 코스튬도 출시되며, 버전 기간 동안 AOD 진영의 멤버를 모두 획득하면 특별 배경화면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S급 얼음 속성 명파 에이전트 '이드하리'와 전기 속성 강공 에이전트 '시드'가 2.7 버전 변조에서 복각된다.
아울러 루미나 광장의 '가마솥' 훠궈 가게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테마 이벤트에서는 신미 점장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훠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세 개의 2인 파티로 릴레이 전투를 펼치는 '대공동부 특별 임무', 적 라인업과 특수 가산점 기술이 추가된 '가상 격전 시련' 등 짜릿한 전투 콘텐츠가 개방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온라인 리치마작 게임 '마작일번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V'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데이트 어 라이브'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일본 라이트노벨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서브컬처 IP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해왔다.
스토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트 어 라이브 V'의 주요 캐릭터인 '토키사키 쿠루미', '야토가미 토카', '토비이치 오리가미', '이츠카 코토리' 등 4종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의 기본 이미지 외 각성, 추가의상 등 3종의 이미지를 마련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대국 플레이 또는 미니게임 '작감 수련'을 통해 이벤트 토큰 '원초의 크리스탈'을 획득한 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마작일번가 한국 엑스(옛 트위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데이트 어 라이브 V' 캐릭터 4종의 성우 사인 보드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토브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스토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이용자와 첫 결제 이용자,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에 참여한 이용자 중 일부를 추첨해 '마작일번가' 굿즈도 제공한다.

조이시티는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주요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을 시작했다.
이번 위시리스트 등록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스팀(Steam)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유저들은 각 플랫폼의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으며, 등록 시 향후 게임의 정식 출시일, 신규 트레일러 공개, 테스트 일정 등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했으며,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위시리스트 오픈을 기점으로 글로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특히 스팀과 엑스박스 PC 환경 점검에 집중한 PC 대상의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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