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선배' 김의성 선넘는 조언에 폭발…"왜 이렇게 짜증나지" [RE:뷰]

최민준 2026. 3.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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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과 김의성이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촬영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

16일 오후 6시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되는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선을 넘나드는 김의성의 무리한 조언이 이어졌고, 이를 묵묵히 듣던 진서연의 표정은 차갑게 굳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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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진서연과 김의성이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촬영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

16일 오후 6시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되는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준은 "영화 '독전' 이후 진서연을 너무 '센 캐릭터'로만 보는 시선이 많다. 작품 제안도 한정적이라 고민이 많다"며 진서연을 김의성의 사무실로 이끌었다.

후배의 고민을 접한 김의성은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편하게 연기 생활을 하는 줄 알았는데 고민이 깊었구나"라며 조언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선을 넘나드는 김의성의 무리한 조언이 이어졌고, 이를 묵묵히 듣던 진서연의 표정은 차갑게 굳어갔다. 급기야 진서연은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라며 불편한 심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비록 '연기의 성'이 임형준 기획의 100% 허구인 모큐멘터리 형식이지만, 두 배우의 실감 나는 열연 덕분에 현장의 긴장감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진서연은 최근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 추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록 작품은 1%대의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으나, 진서연은 "에이미 추를 연기할 수 있어 큰 도전이자 기쁨이었다"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진서연은 현재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기 위해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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