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은 거들먹거리지 않는다", '찐친' 윤종신 "1도 안 변해"…장규성 "가식 없어"(종합)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 "흥행열풍"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한결같은 인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절친 윤종신과 장규성 감독이 그의 진솔한 면모를 언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SNS에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요즘 제일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 내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한 건 처음이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담배한모금', '#라이타를켜라ost'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떠올리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항준 감독은 윤종신의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앞서 윤종신이 "거들먹거리는 건 어떻게 보지?"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만, 이는 절친을 향한 애정 어린 시샘이었다.
장항준 감독의 변함없는 성품을 칭찬한 이는 윤종신뿐만이 아니다. 영화 '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 '여선생 VS 여제자' 등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 역시 4년 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를 치켜세운 바 있다.

당시 장규성 감독은 "장항준 감독이 좋은 점은 평소 모습과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라며 "변함없고 가식이 없다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 영월에서 폐위된 단종(이홍위)이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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