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강 필승조, 개막이 코앞인데 겨우 140km 무슨 일? "전혀 문제 없다"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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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필승조 전상현에 대해 전혀 걱정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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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날씨가 추워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필승조 전상현에 대해 전혀 걱정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전상현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 9회 등판했다. 팀이 5-3으로 앞서던 상황. 시범경기라 큰 의미가 없지만, 세이브 요건이 갖춰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상현은 첫 타자 한승택에게 홈런을 맞으며 흔들렸다. 홈런이 문제가 아니었다. 직구가 140km를 찍기 버거워보였다. 최고는 142km가 나왔는데 대부분 130km 후반대에서 140km에 형성됐다. 제구도 흔들려 볼넷도 2개나 줬다. 그나마 요령으로 안치영을 삼진 처리하고 손민석을 내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개막까지 시간이 남기는 했지만, 이제 몸상태가 100% 가깝게 올라와야 할 시점. 그런데 구속이 이렇게 안나오니 걱정을 살 수밖에 없었다.
1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컨디션 문제라기보다는 어제 경기장이 추웠다. 그래서 스피드가 안나온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일본에 있을 때 이미 145km까지 나왔다. 날씨가 춥다보니 본인도 조금 조절을 하며 던진 것 같다. 문제는 전혀 없다. 일본에서 많이 전졌고 준비도 잘했다. 이제 전상현급 선수들은 본인이 알아서 잘 준비한다. 아픈 것만 아니면 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몸상태는 워낙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전상현은 마무리 정해영 앞 8회를 책임져야 하는 KIA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필승조다. 전상현이 개막부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매우 중요하다.
창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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