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위험 손 놓고 있는 건 직무유기…대통령, ‘호르무즈 파병’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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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회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면서 "국민이 위험 속에 있는데 국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보위원회 소속 한기호 의원은 오늘(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183명이 탄 상선과 유조선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바다 위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노출된 채 고립되어 있다. 선원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로 절규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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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회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면서 “국민이 위험 속에 있는데 국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보위원회 소속 한기호 의원은 오늘(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183명이 탄 상선과 유조선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바다 위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노출된 채 고립되어 있다. 선원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로 절규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기호 의원은 “해외 언론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했다는데, 어떤 요구를 했는지 국민들께 구체적으로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익의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음에도 정부가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국민이 적대 세력의 위협 속에 갇혀 있는데 국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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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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