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주 미래 청사진 내걸고 경쟁 본격화

제주방송 하창훈 2026. 3.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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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3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내걸고 본격적인 비전 경쟁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제주 정치 지형에서 경선 승리가 사실상 본선 승리라는 인식이 강한만큼, 도민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 3명의 경쟁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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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3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내걸고 본격적인 비전 경쟁에 나섰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지난 4년을 망가진 제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설계의 시간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제는 변화를 완성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복지 기본사회 제주 실현과 에너지 문명 대전환, 청년 산업경제 혁신 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실핏줄 산업 경제에는 풍요로운 물결이,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는 더없이 맑은 햇살과 희망이 빛날 것입니다"

문대림 국회의원은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도민의 자존심을 일으켜 세워 위대한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회복과 성장을 핵심 화두로 던지고, 맞춤형 경제·복지 지원과 20조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 농업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북극항로 신남방 크루즈 허브를 조성하고 친환경 연료 벙커링 기지를 제주시 항만에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사회 대전환을 이끌고 민생을 직접 책임지는 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햇빛연금과 바람연금 도입, 청년 기본소득과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제이스트를 설립하여 미래 인재를 키우고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AI 프리존을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제주 정치 지형에서 경선 승리가 사실상 본선 승리라는 인식이 강한만큼, 도민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 3명의 경쟁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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