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를 전쟁통에 보낼 수 없다'…'메시 vs 야말' 피날리시마 취소, UEFA는 책임전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와 야말의 맞대결이 중동전쟁으로 인해 무산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5일 '2026년 피날리시마가 취소 됐다. 유로2024 우승팀 스페인과 2024 코파아메리카 우승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당초 계획되어 있던 3월 27일 카타르 개최가 불가능해졌다. UEFA는 피날리시마 성사를 위해 강한 의지를 갖고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대안을 모색했지만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어느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UEFA는 '첫 번째 방안은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피날리시마를 개최하고 양팀 팬들을 50대50으로 나눠 입장시키는 계획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방안은 피날리시마를 두 경기로 나눠 개최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경기는 3월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하고 두 번째 경기는 유로2028과 2028 코파아메리카에 앞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방안도 거부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북중미월드컵 이후 피날리시마를 치르자는 역제안을 했지만 스페인 대표팀이 가능한 날짜가 없어 제안은 배제됐다. 아르헨티나가 제시한 3월 31일도 스페인이 경기를 치르는 것이 불가능한 날짜였다. 결과적으로 UEFA는 피날리시마를 취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매체 스포르트는 '피날리시마가 올해는 진해되지 않는다. UEFA는 예정된 날짜에 피날리시마가 열리지 못한 책임을 아르헨티나에 은근히 전가했다'며 '피날리시마 취소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선수는 메시다. 이미 47개의 타이틀을 보유한 메시는 자신의 기록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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