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손봉석 기자 2026. 3. 16. 16:56

배우 안효섭이 영화인들 ‘꿈의 무대’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효섭은 16일(현지시각 15일)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치가 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그는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장편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남자 주인공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 역의 영어 목소리 연기로 아카데미 시상식 초청을 받았다.
캐나다 국적인 안효섭은 진우 역을 맡아 대사를 영어로 소화하며 감정의 디케일한 굴곡까지 목소리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안효섭이 목소리 연기를 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Golden’) 후보에 올라 두 부문 모두 수상을 했다.
안효섭이 오스카상 수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2015년 데뷔 후 처음이다. 안효섭은 오는 4월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 [SNS는 지금] 송일국 삼둥이, 훌쩍 큰 근황…“대한이는 185cm 넘어” 깜짝
- ‘현빈♥’ 손예진, 출산 후에도 탄탄한 복근…청순미 속 반전 몸매
- ‘나혼산’ 또 휘청…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만화사 소개, 해명 없이 ‘삭제’
- 이소라, 활동 중단 5년 만에 밝혔다 “성대 다쳐 칩거, 100kg까지 쪄” (요정재형)
- “각방 쓴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폭로…이불 속 ‘이것’ 때문에
- ‘60→49kg’ 홍현희, 집에서 비키니 입고…제이쓴 “팬티가 왜 이렇게 작아” 당황
- [종합] ‘케데헌’ 그래미 이어 오스카까지 휩쓸었다…2관왕 ‘쾌거’
- [전문] 닉쿤, 스토커에게 미행·중국어 욕설…“한국서 다니는 학교 안다” 분노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