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깨끗한 정치·혁신 행정 약속"
정상아 기자 2026. 3. 16. 16:48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인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달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숙 국회의원과 조석호, 허석진, 문경양, 이부일, 박수민, 임종국 등 시의원 출마자 등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전진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 예비후보는 머리보다 가슴과 손과 발이 먼저 움직이는 행동형 리더"라며 "아이들의 안전 통학로 확보, 후쿠시마 핵오염수 저지 단식, 윤석열 탄핵과 파면 축구를 위한 삭발과 단식 등 늘 주민들 곁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려 노력해왔다"고 응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 속에서도 걸음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과 '끝까지 잘해달라'는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 남았다"며 "말이 아닌 새로운 해법으로,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로 북구의 내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북구에 부는 변화의 바람은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 아니라 주민의 기대가 만든 변화의 바람"이라며 "익숙한 정치를 반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새로운 대안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주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 등을 통해 북구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