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대체자 낙점 받았는데…‘3이닝 5볼넷’ LG 亞쿼터 웰스, 시범경기 ‘제구 흔들’ [Hot&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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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28)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
염경엽(58) 감독이 그 자리에 기용하려는 이는 바로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29)다.
웰스가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KT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염 감독은 시즌 초반 손주영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대신 돌 자원으로 웰스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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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 시범경기 등판해 3이닝 2실점
3이닝 동안 볼넷 5개 주는 등 제구 흔들

[스포츠서울 | 수원=강윤식 기자] 손주영(28)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 염경엽(58) 감독이 그 자리에 기용하려는 이는 바로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29)다. 일단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는 다소 흔들렸다. 3이닝 동안 볼넷을 무려 5개나 허용했다.
웰스가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KT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투구수는 총 57개. 속구 31개를 던졌고 여기에 변화구를 섞어 점검했다. 변화구 중에서는 18개로 커브를 가장 많이 던졌다. 체인지업은 5개, 슬라이더는 3개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까지 찍혔다.
1회말은 깔끔했다. 선두타자 배정대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만들어냈다. 다음타자 김현수도 가볍게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샘 힐리어드도 1루소 땅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 이닝을 적었다. 1회말에 던진 공 개수는 불과 8개였다.

그러나 2회말은 달랐다. 1회말에 보여줬던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애를 먹었다. 장성우, 허경민에게 연속 볼넷을 줬다. 이강민을 범타 처리했지만, 이후 김상수, 한승택에게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줬다. 그렇게 한 점을 줬고 배정대에게 안타를 맞아 동점까지 허용했다.
3회말도 다소 불안했다. 첫 타자 힐리어드에게 볼넷을 허용한 것. 장성우도 첫 공 3개가 모두 볼이 되면서 위험했다. 그래도 4구째 시속 141㎞ 속구로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여기서 안정을 찾았고 허경민, 이강민을 처리하면서 이날 경기 본인 임무를 마쳤다.

현재 LG는 선발진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손주영과 송승기에 쪽에 문제가 생겼다. 조별예선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던 손주영은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았다. 송승기는 선발로 던질 만큼 충분한 빌드업을 하지 못했다.
특히 손주영의 경우 개막시리즈 출전이 어려운 상황. 염 감독은 시즌 초반 손주영의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대신 돌 자원으로 웰스를 낙점했다. 그런데 첫 시범경기에서 볼넷 5개를 내주는 등 아쉽다면 아쉬운 투구를 펼치고 말았다. 염 감독의 머리가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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